김용구교수님의 세계사책에서 본 것 같습니다. 나중에 확인해봐야죠. ^^a

유럽에는 대략 1차대전 전까지,
오스만 투르크와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국가들 사이를 오갈 때는 여권이 필요없었다고 합니다.

말만 할 줄 알면 아무 데나 가서 살 수 있었다는 이야길까요?
어쨌든, 19세기 유럽 이야기를 읽다 보면 참 탱탱볼처럼 사람들이 잘도
이 나라 저 나라를  옮겨다니며 살고 또 유학도 자유롭게 하고
잘도 돌아다닌다 싶었습니다.
(게다가 당시까지는 금본위제였습니다. 즉, 무게와 순도만 인정받으면
이 나라 금화나 저 나라 금화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이야기)

국가들끼리는 그렇게 피터지게 싸웠는데, 여권도 없었단 말이죠..
이거 진짠가? 확인할 때까지 믿지 마세요. =_=

어디를 가든 바다를 건너야 하는 우리 나라에서 보면 참 별세상인데
하긴 합스부르크 왕가의 핏줄이 닿지 않은 나라가 없었죠. 당시 유럽에는.
백 년이 지나 유럽인들이 EU 깃발 아래 다시 모이게 된 것은 필연이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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